Start A New Journey, 숲 길을 걸으며

* : 필수항목
아티스트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제니 스위딘, 린다 본드스탐, 마티 피쿠얌사
장소 구리아트홀
전시명 Start A New Journey, 숲 길을 걸으며
전시시작일 2020.09.16
전시종료일 2020.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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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 展 

 

Start A New Journey, 숲길을 걸으며

 

북유럽 작가들의 그림 속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박한 삶의 이야기, 변화하는 자연의 모습, 그리고 숲 속에 사는 다양한 동물들의 이야기를 만나 볼 수 있다. 느리게 사는 삶처럼 보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평범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것이야말로 행복의 시작점이라고 할 수 있겠다. <Start a new journey, 숲길을 걸으며>전은 유럽과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의 그림책 작가 네 명의 생동감 넘치는 원화, 디지털프린트, 나무부조페인팅 작품이 전시된다. 그리고 다양한 그림책을 접할 수 있는 숲 속의 작은 오두막, 북극의 오로라를 경험 할 수 있는 공간을 통하여 북유럽 문화를 소개하고자 한다. 소소한 일상의 행복을 추구하는 북유럽 사람들의 자연스러운 삶의 이야기를 담은 이번 전시를 관람하며, 사랑하는 사람들과 나무가 우거진 푸른 숲길을 느리게 걸어가는 상상을 펼쳐보길 바란다.

 

▼온라인 전시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KF8WOMl9dGU&t=1s

▼온라인 워크샵 주소▼

https://www.youtube.com/watch?v=LihEhFAHnvw&t=48s

 

 

작가소개

Anna Margrethe Kjærgaard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덴마크)  

 

덴마크의 일러스트 작가인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는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와 폴란드의 크라쿠프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그녀는 2016년 덴마크예술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후원금과 문화부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하였다원화로 소개된 <잃어버린 토끼커피눈풀꽃>는 꽃과 퍼즐 놀이를 사랑하던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해 말과 기억을 잃어가는 것을 발견한 손녀와 할머니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2020년 노르딕 위원회 아동청소년 그림책 후보작에 오른 그림책 <갑자기 일어난 일>은 Dpictus에서 전문가들이 뽑은 100대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작가는 코펜하겐의 남동쪽 170Km에 위치한 보른홀름 섬에서 남편과 세 명의 딸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Jenny Sjödin (제니 스위딘스웨덴)

 

스웨덴베스테로스에서 태어난 제니 스위딘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며 어머니의 지원 속에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중부 스웨덴 주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에 위치한 베리스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이듬해 영국 팰머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친 제니는 2017년에 출판된 그림책 <북극의 빛 오로라와 춤을>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어릴 때 아버지를 잃은 본인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로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이다자폐증을 가진 특별한 형에 대한 이야기로 동생엘리의 시점에서 바라본 그림책 <엘리와 형>은 따뜻한 형재애를 그렸다현재는 스톡홀름에서 약 30분 떨어진 평화로운 항구도시 아키펠라고에서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되는 두 살배기 딸과 남편과 함께 살며 책을 집필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Linda Bondestam (린다 본드스탐핀란드)

 

린다 본드스탐은 스웨덴의 전설적인 작가 울프 스탁 외 많은 작가들과 협업하여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25권 이상의 책이 10개의 언어로 출판되어 있었으며 국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전시작품인 <나의 작은 친구>는 동굴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주인공이 동굴로 날라온 태양의 작은 불꽃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는 그림책이다<로자벨>은 마구간에서 살고 있는 뚱뚱하고 다리가 짧은 작은 조랑말이 멋진 모습을 한 경주마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꿈을 향해 돌진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현재 린다는 세 자녀와 남편과 함께 헬싱키의 라타사리섬에 살고 있다.

 

Matti Pikkujämsä (마티 피쿠얌사핀란드)

 

마티 피쿠얌사는 헬싱키의 알토 대학교를 졸업한 후 25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마리메꼬카우니스테사무지등의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아트상품제작에 활발히 참여하였다. 2011년 루돌프 코이부 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State Prize of art’ 를 받은 바 있다. 2019년도에는 올해의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 로 선정되어 헬싱키의 Hanaholmem Cultural Center에서 개인전을 열었다이번 나무부조페인팅과 회화 신작들은 사랑스런 동물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작품들로 북유럽의 숲을 상상해 볼 수 있다2020년 노르딕 위원회 어린이청소년 그림책 상을 받은 <나의 오리 알토넨원화 페인팅과 드로잉 12여점이 전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