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Summer Story, 숲 길을 걸으며

* : 필수항목
아티스트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제니 스위딘, 린다 본드스탐, 마티 피쿠얌사
장소 군포문화예술회관
전시명 My Summer Story, 숲 길을 걸으며
전시시작일 2020.07.09
전시종료일 2020.0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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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Margrethe Kjærgaard(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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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da Bondestam(린다 본드스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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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i Pikkujämsä(마티 피쿠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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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enny Sjödin(제니 스위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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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 Angel's Pick(아트 엔젤스 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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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d Summer Dream(미드 섬머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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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brary in the forest(숲 속의 작은 도서관)

 

 


 

 

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 展 

 

My Summer Story, 숲길을 걸으며

 

유럽과 미국, 아시아에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핀란드, 덴마크, 스웨덴의 그림책 작가 명의 생동감 넘치는 원화, 디지털프린트, 나무부조페인팅과 그림책들이 함께 소개되는 이번 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展은 일상의 작은 행복에 감사하며 살아가는 북유럽 사람들의 소소한 삶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작지만 소박한 삶에서 행복을 찾는 습관이 이들에게 아늑함과 안락함을 뜻하는 휘게(Hygge) 삶을 선물해 주었듯이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소중히 여기며 평범한 삶의 여유를 즐기는 것이야 말로 <사회적 거리 두기> 불가피하게 경험하게 도시인의 삶에 필요한 선물일 것이다. <My summer story, 숲길을 걸으며>북유럽 일러스트레이션 전시를 관람하면서 나무가 울창한 여름 숲길을 걸어가는 상상을 있는 마음의 여유를 찾기를 기대해 본다.

1전시실은 그림책 일러스트레이션 원화와 디지털 프린트 작품이 전시되며, 2전시실은 워크샵과 체험 존으로 나뉘어 전시구성이 된다.

 

1전시실에서는 네 명의 북유럽 일러스트작가의 작품들이 전시된다.

핀란드 2019일러스트레이터 상을 받은 마티 피쿠얌사의 나무부조페인팅 최근작 30점 외 <나의 오리 알토넨> 원화 페인팅과 드로잉 12여점이 전시된다. 덴마크 그림책 작가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잃어버린 토끼, 커피, 눈풀꽃>원화 20, <갑자기 일어난 일> 일러스트레이션 13점이 전시되며 스웨덴 그림책 작가 제니 스위딘<북극의 빛 오로라와 춤을> <엘리와 형>일러스트레이션(디지털 프린트)이 선보인다. 그리고 린다 본드스탐<나의 작은 친구><로자벨> 일러스트레이션 작품들이 전시된다. 그 외에 Dpictus 플랫폼에서 그림책 전문 큐레이터들이 뽑은 올해 100대 유럽 그림책들을 소개하는 코너가 마련되어있다.

 

2전시실은 워크샵과 체험 존으로 구성이 된다.  

 

북유럽의 여름 이야기가 있는 워크샵 존이 구성되어 관람객들이 무료로 일러스트 칼라링 체험을 할 수 있다. 또한 네 명의 작가들의 현지 스튜디오에서 촬영한 진솔한 인터뷰 영상을 볼 수 있는 작가의 방이 연출되며 숲 속의 작은 오두막에서는 전시팀에서 큐레이팅한 유럽 그림책들을 만나 볼 수 있다.  체험 존의 하이라이트로 제니 스위딘의 그림과 어우러진 오로라 영상 룸은 신비로운 음악과 함께 관람객들이 오로라 벽에 비친 그림자를 보며 움직이는 인터렉티브 존이 연출된다.    

 

작가소개

- Anna Margrethe Kjærgaard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 덴마크)  

 

덴마크의 일러스트 작가인 안나 마르그레테 키에르고르는 덴마크 왕립미술아카데미와 폴란드의 크라쿠프 아카데미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그녀는 2016년 덴마크예술재단이 지원하는 예술후원금과 문화부 일러스트레이터 상을 수상하였다. 원화로 소개된 <잃어버린 토끼, 커피, 눈풀꽃>는 꽃과 퍼즐 놀이를 사랑하던 할아버지가 알츠하이머 병으로 인해 말과 기억을 잃어가는 것을 발견한 손녀와 할머니가 새로운 추억을 만들어가는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그림책이다. 2020년 노르딕 위원회 아동, 청소년 그림책 후보작에 오른 그림책 <갑자기 일어난 일>Dpictus에서 전문가들이 뽑은 100대 그림책에 선정되었다. 작가는 코펜하겐의 남동쪽 170Km에 위치한 보른홀름 섬에서 남편과 세 명의 딸들과 함께 작업을 하며 살아가고 있다

 

- Jenny Sjödin (제니 스위딘, 스웨덴)

 

스웨덴, 베스테로스에서 태어난 제니 스위딘은 어렸을 때부터 그림 그리기와 이야기 만드는 것을 좋아했으며 어머니의 지원 속에서 그림을 시작하게 되었다. 중부 스웨덴 주립대학교에서 그래픽 디자인을 전공하고 스톡홀름에 위치한 베리스 커뮤니케이션 스쿨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전공하였다. 이듬해 영국 팰머스 대학교에서 일러스트레이션 석사과정을 마친 제니는 2017년에 출판된 그림책 <북극의 빛 오로라와 춤을>을 시작으로 그림책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어릴 때 아버지를 잃은 본인의 경험이 담긴 이야기로 슬픔 속에서도 희망을 찾아가는 한 어린 소녀의 이야기이다. 자폐증을 가진 특별한 형에 대한 이야기로 동생, 엘리의 시점에서 바라본 그림책 <엘리와 형>은 따뜻한 형재애를 그렸다. 현재는 스톡홀름에서 약 30분 떨어진 평화로운 항구도시 아키펠라고에서 작가의 영감의 원천인 되는 두 살배기 딸과 남편과 함께 살며 책을 집필하고 그림을 그리고 있다

 

- Linda Bondestam (린다 본드스탐, 핀란드)

 

린다 본드스탐은 스웨덴의 전설적인 작가 울프 스탁 외 많은 작가들과 협업하여 그림책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독특한 콜라주 기법과 생동감 있는 색감으로 독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영국 킹스턴 대학에서 공부하였으며 25권 이상의 책이 10개의 언어로 출판되어 있었으며 국제아동문학상을 수상하였다. 전시작품인 <나의 작은 친구>는 동굴에서 외롭게 살고 있는 주인공이 동굴로 날라온 태양의 작은 불꽃을 만나면서 삶에 대한 희망을 가지게 되는 그림책이다. <로자벨>은 마구간에서 살고 있는 뚱뚱하고 다리가 짧은 작은 조랑말이 멋진 모습을 한 경주마들에게 놀림을 받으면서도 꿈을 향해 돌진하는 유쾌한 이야기를 담고 있다. 현재 린다는 세 자녀와 남편과 함께 헬싱키의 라타사리섬에 살고 있다.

 

- Matti Pikkujämsä (마티 피쿠얌사, 핀란드)

 

마티 피쿠얌사는 헬싱키의 알토 대학교를 졸업한 후 25권이 넘는 어린이 그림책 작업을 비롯해 다양한 매체에 일러스트작업을 하는 일러스트레이터이다. 마리메꼬, 카우니스테, 사무지등의 브랜드들과 협업하여 아트상품제작에 활발히 참여하였다. 2011루돌프 코이부 상을 수상하였고, 2015년에는 ‘State Prize of art’ 를 받은 바 있다. 2019년도에는 올해의 핀란드 일러스트레이터로 선정되어 헬싱키의 Hanaholmem Cultural Center에서 개인전을 열었다. 이번 나무부조페인팅과 회화 신작들은 사랑스런 동물과 자연을 테마로 한 작품들로 북유럽의 숲을 상상해 볼 수 있다. 2020년 노르딕 위원회 어린이, 청소년 그림책 상을 받은 <나의 오리 알토넨> 원화 페인팅과 드로잉 12여점이 전시된다.